[quickly] 개발 과정

[Quickly 앱 소개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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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quickly] 앱 소개

[Quickly 개발 개요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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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quickly] 개발 개요

 

1월 초에 개요를 올리며 개발 계획을 세웠었는데 오늘 개발 완료하고 스토어에 검수하였다.

 

개발 하면서 개발과정을 회고해본다.

 

 

 

[초기 UI작업]

우선 대략적인 UI를 그려보았다. 구조를 잡는 특성상 지웠다 그렸다하는 시행착오가 많이 있었다.

 

대략적인 UI :

 

 

 

[상세 UI 작업]

다음으로 실제 디자인이 될 UI를 XD툴을 이용하여 그려보았다. 디자이너가 아니기 때문에 제플린 같은 툴에 연동할 정도는 못되었고, 적당히 그린 후 추후에 dp값을 눈대중으로 시안에 맞춰 구현하기 위해서 진행하였다.

 

상세 디자인 :

 

 

 

[개발과정]

다음 단계로 개발을 시작하였다.

 

한 페이지에 복잡하게 얽혀있는 로직이 몇몇 있어 모듈단위로 선 개발을 진행 후 프로젝트 생성을 하고 이어갔다.

 

https://github.com/seoft/seoft-android-libraries/tree/dev/drag-and-drop-between-multiple-grid

seoft/seoft-android-libraries

https://github.com/seoft/seoft-android-libraries/tree/dev/open-folder-by-position-with-transparent-ratio

seoft/seoft-android-libraries

 

두 모듈을 완성한 후 본격적으로 개발을 진행하였다. 설정부분을 먼저 만들고 두 모듈을 붙이니 거의 완성에 가까울정도가 됬었고 추가적으로 assist app과 투명/반투명 엑티비티와 테마 동적 변경사항을 반영하고나서 자체 QA를 들어가면 될 정도였다. 서버 없이 로컬만 신경쓰면 됬기 때문에 생각보다 빨리 마무리지을 수 있었다.

 

그리고 마무리 시점 즈음에 todo를 작성하고 그 중 한글화가 있었는데, LauncherQ(https://github.com/seose/launcher-q) 출시기록을 보니 한국 다운로더 수가 다른나라에 밀려 랭킹 밖이었고 한글화가 큰 의미가 없는 것 으로 판단하여 하지않았다.

 

다음은 대략 UI, 상세UI, 실구현 단계로 같은 화면단위로 한번 모아보았다.

 

[추후 방향]

개발 개요때의 구현 목표가 남아있었지만, 다른 개인 프로젝트를 위해 잠시 퍼즈시킬 예정이며 혹여나 사용자가 많아지고 개선을 원하는 분들이 많아지면 급하게라도 개선할 생각이다.